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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니스 용어] 외근 중 당황하지 않는 필수 영문 비즈니스 약어 15선 (ASAP, FYI, WFH)
|전문 가이드
디지털 협업 툴(슬랙, 팀즈, 카톡)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졌습니다. 이러한 환경에서 '줄임말(Acronyms)'은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필수 언어가 되었습니다.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른 채 사용하면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.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약어 1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1. 업무 처리 속도와 마감을 결정하는 약어
- ASAP (As Soon As Possible): 가급적 빨리. 가장 흔하지만, 남발할 경우 상대에게 과도한 압박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EOD (End of Day): 오늘 퇴근 전까지. 보통 오후 5~6시를 의미하며, 업무 마감의 골든타임을 뜻합니다.
- ETA (Estimated Time of Arrival): 도착 예정 시간. 자료가 언제쯤 도착할지 물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.
- TBD / TBA: To Be Determined / Announced. 각각 추후 결정, 추후 공지라는 뜻으로 일정 수립 단계에서 자주 보입니다.
2.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위한 약어
- FYI (For Your Information): 참고 바람. 답변은 필요 없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정보를 전달할 때 씁니다.
- FYA (For Your Action): 조치 바람. 받은 사람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쓰는 강력한 요청입니다.
- CC / BCC: Carbon Copy / Blind Carbon Copy. 참조와 숨은 참조를 뜻합니다.
- N/A (Not Applicable): 해당 없음. 서류 양식에서 빈칸으로 두기보다 N/A를 적는 것이 정확한 표기 매너입니다.
- RSVP (Répondez S'il Vous Plaît): 회신 바랍니다. 프랑스어에서 유래했으며 행사 참여 여부를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.
3. 근무 상태 및 회의 관련 약어
- WFH (Work From Home): 재택 근무 중.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약어 중 하나입니다.
- OOO (Out of Office): 부재 중 / 휴가 중. 메일 자동 답장 설정 시 필수 키워드입니다.
- TFT (Task Force Team): 특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입니다.
- VC (Video Conference): 화상 회의.
약어는 효율적이지만, 거래처나 격식이 중요한 자리에서는 가급적 풀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.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용어 선택이 곧 당신의 비즈니스 센스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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